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팡이(보물찾기 시리즈)/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신라]] ==== 남은 치킨을 가지고 토리와 싸운다. 증거는 언제든지 위조할수있고 8조각을 먹으면 배가 2/3정도 드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당연히 미리 사진을 찍어놓은 토리에게 밀렸다. --근데 이조교가 마지막 한조각을 먹었다-- 화랑대회에 나가서 화랑이 되면 상금을 준다는 말과 토리와 대결하기위해 같이 대회에 나가기로한다. 단석산에서 등산하며 지치는 토리보고 약골이라고 물을 준다. 단석산에 있는 김유신이 잘랐다고 전해지는 바위를 보려고 일부러 수련회 장소를 속였음을 들킨다. 화내는 토리에게 도망치다 잡히고 바위에 부딪칠뻔하나 어떤 할아버지에게 구해진다. 토리때문에 시작부터 지각하게 됐다고 뭐라한다. 화랑이 되기위한 시합을 하지만 작전능력에서 미달되고 외모에서 미달된다.[* 토리는 여자로 착각할 수 있는 외모에 대만에서도 외모가 낫다고 평가됐는데 같이 미달됐다] 외모로 합격된 부자를 보고 너무 귀엽다고 저런 비현실적인 외모는 자기 스타일이라고 한다.잘생긴 사람을 뽑는 화랑제도에 이해가 안된다고한다. 카트린느가 토리에게 키스하는데, '''남자끼리 뽀뽀'''한다고 비명을 지르는 애들에게 남자끼리는 아니라고 츳코미를 건다.카트린느에게 자신들보다 남자답다고 하다가 걷어차인다. 고기를 주는 부자에게 두근대며 ' '''왜 남자애를 보고 가슴이 뛰는거야?''' '라고 생각한다. 이윽고 이름이 부자라서 좋아하는 단어라 두근대는거라고 단정짓는다. 실수로 고기를 떨어트렸는데 음식을 함부로 버렸냐는 소리를 듣는다. 주워먹으니까 땅에 떨어진 음식을 그냥 먹으면 안된다고 등을 맞는다. 그리고 계속 부자에게 잔소리를 듣다 폭발해서 그만 좀 하라고 화낸다. 싸운벌로 토리와 카트린느와 부자와 한팀이 되어 서바이벌게임을 한다. 재밌겠다 말하면서 팀이 오합지졸이라 걱정된다고 한다. 카트린느에게 잔소리를 하는 부자를 보고 토리에게 부자를 험담하는데, 토리가 맞장구 치는것을 보고 '너도 지겨운 녀석이었어.' 라고 생각한다. 목관과 같은 암벽화를 발견한다. 보물의 단서가 있는 목간을 보며 어떻냐는 말에, '''이성'''만이 지배하는 차가운 토리는 느끼지 못할 보물의 냄새가 난다고 한다. 사진으로 찍고 지교수에게 전화하나 카트린느가 멋대로 전원을 꺼버린다. 암벽화를 더럽히면 안돼서 서바이벌을 다른곳에서 하려하나, 카트린느가 어그로를 끌어버려서 탄환들을 맞는다. 게임에서 져버려서 같이 감옥에 갇히게된다. 이조교와 전화중 봉팔이의 이름을 불러서 봉팔이가 있음을 알고 탈출을 준비한다. 부자를 때리려는 카트린느의 손을 잡고 싸울 시간이 없다하고, 땅을 판다. 부자의 환자연기로 단장이 문을 연사이 다 같이 탈출하고 단장을 가둬버린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의 1절과 독도는 우리땅을 부르며 [[이사부]]장군에 대해 설명한다. 화랑이라도 힘만으로는 안된다며 약올리는 토리를 "그래! 난 힘밖에 없다! 어쩔래?"라며 카트린느와 동시에 때린다. 신선사에서 노숙을 하다가 카트린느와 부자가 없어졌다는 말을 듣는다. 나무에 걸린 부자의 머리끈과 카트린느의 머리카락을 발견한다. 시내로 내려가서 핸드폰을 충전하고 이조교의 전화를 받고 만난다. 식사도중 봉팔이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는다.[* '''전화번호 교환을 한것인지 번호등록이 되어있다.''' 물론 똥파리라고 되어있긴하지만] 봉팔이와 약속한 경주에 가는데 화떡질을 한 이조교에게 소리를 지른다. 봉팔이가 내준 수수께기를 풀어 부자와 카트린느가 있는 곳에 간다. 구하러 온 부자를 눌러버리고 죽을뻔했다고 징징대는 카트린느에게 '너때문에 부자가 죽을뻔했지'라고 생각한다. 부자가 기절해서 병원에 실려가고 손녀라고 부르는 단장의 말을 듣고 부자가 여자인것을 알고 놀란다. 병실에 들어가지 않고 돌아간다는 단장에게 병원비 좀 부탁한다고 하고 달려간다. 부자에게 반한 카트린느에게 부자의 정체를 말하려다가 토리에게 입막음 당한다. 마지막 남은 황남빵을 먹으며 이조교에게 문자를 보낸다. 석가모니 불상이 있는 큰 절을 찾으려다 [[석굴암]] 앞에 커다란 보리수 나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사실 부자의 착각이고 [[석굴암]] 앞에 있는 나무는 함박꽃나무다] 다리아프다는 카트린느에게 잡혀서 업어준다. 얼마안가서 트럭을 얻어타서 --먼저 도망친 토리빼고-- 편하게 올라오지만. 석굴암에 가나 석굴암이 통일신라시대의 작품이어서 틀린 장소라는것을 알게된다. [[기림사]]에 경주 최고의 보리수나무가 있다는 말에 트럭기사에게 태워달라고한다. 기림사에 도착하지만 몇년전 태풍으로 이미 보리수나무는 사라지고 없었다. 무능력하다고 우는 카트린느보고 토리가 그런거라고 하다가 토리랑 싸운다. 목관의 가격을 보고 "허억 무슨 목관이 이렇게 비싸! '''진작 알았으면 카트린느 너랑 안바꿨지~!'''" 한다(...) 봉팔이가 진짜 보물을 찾으러 월성에 갔다는 말을 듣고 봉팔이를 찾는다. 목간을 불에 태우려는 봉팔이를 보고 놀란다. 유물을 태웠다는 것에[* 봉팔이도 원래 태울 생각은 없었는데, 밀랍이 손에 튀어 놀라서 뒤로 던지고 실수로 태워버렸다.] 용서못한다며 봉팔이를 쫓아간다. 봉팔이가 팡이의 이름으로 첨성대 입장료를 달아두어서, 경비에게 잡히고 일행이 아니라고 난리친다. 결국 이조교의 사비로 내게된다.[* 현재 첨성대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지만 신라편이 나올때는 입장료를 내야했다.] 뒤를 지나가던 관광객에게 봉팔이의 인상착의를 듣고 모닥불 축제당시의 사진을 보여달라고한다. 사진에 찍힌 목간에 쓰여진 赤城(적성)을 보고 단양 적성으로 이동한다. 늦었으니 내려가자는 말에 시에 나온대로 꼭 밤에 가야한다고한다. 부자를 챙기며 부자가 연약한 여자라고 말하려하지만 또 토리에게 입막음을 당한다. 보리수 나무를 발견하고 달빛으로 생긴 말모양의 그림자도 발견한다. 동굴 입구를 발견해 들어가지만 봉팔이에게 총으로 위협당한다. 사실 보물은 화랑들의 시체였었다. 암벽화는 화랑들간의 굳은 맹세였던것. 해단식에서 무단이탈하여서 화랑의 자격을 박탈당하나, 미라를 찾은 공로로 수련생들이 청원하여 최고의 화랑 자격을 수여받는다. 알고보니 수련회의 특별부상은 부자의 남편자격이었고, 단장은 팡이와 토리를 찍어두고있었다고. 부자의 성별을 알아버려서 분노한 카트린느에게 도망치며 신라편은 끝이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